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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방패가 눈앞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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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기사|21세|Female |158 cm|50kg|Rh + A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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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파사칼리아

제 5기 옥타곤 정식기사

전투 스타일을 더욱 구체적으로 바꿨다. 사람 하나를 가릴 수 있는 크기의 거대한 방패와 공격을 보조하기 위한 바스타드 소드. 왼손으로 방패를 들고 오른 손으로 검을 든다. 방패는 방어의 수단임과 동시에 휘둘러 공격으로도 사용한다. 전방에 자리를 잡고 방어하며, 적을 공격해 해치운다기보단 다수의 적을 광범위 공격으로 딜레이 시켜 후방을 보호하는 탱커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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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Passacaglia40201002

21세|Female |158 cm|50kg|Rh + A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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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었나? 확실히 전처럼 어린애처럼 굴던 모습은 줄었다.

20살 4월을 기점으로 서서히 분위기가 변해갔다.

전처럼 모든 일에 일희일비하는 일은 확연하게 줄고, 무게감이라는게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반대로 완전히 사라진 것 같기도 하다. 가끔 돌발 행동을 한다.

기본적으로 기사단이라는 단체 생활의 규칙을 따르지만, 임무나 훈련에서 무리를 하는 일이 자주 있다.

주로 본인의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이어진다. 다치는 바로바로 치료 받기도 하고,

버틸만 해서 본인은 본인의 부상을 포함한 행동을 전략으로 세우는 일이 많다.

곁에선 가디언이, 뒤에선 커맨더가 지켜보고 있는데 두려울 이유가 없다. 
버릇처럼 늘어놓던 좋아한다는 말은 줄었다.

안 좋아진건 아니고 이젠 슬슬 말하지 않아도 알 때같다 싶어서. 
그래도 확실히 말수는 줄었다. 가끔 멍하니 있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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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몇년간 쭉 길러왔던 머리를 머리를 시원하게 잘라버렸다. 본인 말로는 거슬리기도 하고, 이미지 체인지라고. 
3년간 기사단에서 자리를 지키며 꾸준히 성실하게 수련해왔다. 데이트가 있는 날도 꼭 일찍 돌아와서 훈련했음. 그 결과 조금 기사다워졌다.  


임무, 훈련 중 부상 빈도가 늘어났다. 겁없이 제일 앞에 뛰어들고 다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영락없는 불나방. 그야말로 커맨더가 없다면 진작 나가떨어지기나 죽었을게 분명한, 가디언이기에 가능한 전략을 사용한다. 남이 보기엔 거의 목숨을 버리고 싶어서 환장한 것으로 보이는 수준. 주의력이 없다고 몇번 혼났다. 


19살 8월 고백받아서 처음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잘 지내는 것 같았는데 다음해 4월 아이비 본인의 큰 부상을 기점으로 만나기보단 편지만으로 교류했다. 이때부터 미주알 고주알 다 말해주던 연애사가 끊어졌다. 얼굴을 보지 못한 채로 1년 4개월이 더 지난 후 이별을 통보받았다. 주변에 딱히 말은 안했지만 분위기를 보면 다 헤어졌구나 아는 눈치.


물건을 정리하는 버릇이 생겼다. 일기는 이제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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